[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동성화인텍 이 3% 넘게 내렸다. 4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공시한 뒤였지만 시세는 하락했다.
25일 오전 9시3분 기준 동성화인텍은 전 거래일보다 3.29%(350원) 하락한 1만300원에 거래됐다.
회사 측은 전날 장 종료 후 공시를 통해 400억원 규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300억원은 운영자금, 100억원은 시설자금 용으로 조달키로 했다는 설명이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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