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제일평화시장 화재피해 복구지원…"장관, 현장방문 점검"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박영선 장관이 서울 중구 제일평화시장을 방문해 화재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위로한다고 23일 밝혔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이날 오후 5시 이후에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서울지방중기청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 등도 함께 현장을 찾아 피해를 입은 상인들이 조속히 생업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방안을 검토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제일평화시장은 전날 새벽 화재가 발생했다. 진화 작업을 마무리했지만 상인들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기부는 우선 피해 상인에 대해 소상공인정책자금을 지원한다.
기존 대출금에 대한 만기ㆍ보증기간 연장 등도 지원한다. 또 시설 복구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기존 사업예산을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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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학 중기부 시장상권과 과장은 "피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부처, 지자체와 대응체계를 유지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중기부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화재감지시설 설치, 노후전선 정비, 화재안전점검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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