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금융사기 방지 혐의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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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장하연)은 지난 20일‘금융사기 방지 협의체’를 구성하고 금융사기 근절위한 대책 및 홍보 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사기 방지 협의체는 전화금융사기 근절 및 집중홍보를 위해 광주광역시, 금융감독원, 금융기관(12개), 협력단체(3개)가 피해자 보호 제도개선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광주경찰은 금융사기 방지 협의체와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제도개선 등 피해 확산 방지 방안 마련 및 합동 홍보활동 추진 등에 대해 논의하는 등 전화금융사기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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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경찰·검찰 등 수사기관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하며 이체 및 현금 인출을 요구하거나 대출 안내 전화로 선입금을 요구하면 100% 전화금융사기다”며 “전화를 끊고 해당기관 및 금융회사 대표번호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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