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에서 ‘EM 흙공 던지기’ 행사에 참여한 롯데주류 직원들의 모습.

19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에서 ‘EM 흙공 던지기’ 행사에 참여한 롯데주류 직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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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롯데주류가 19일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흙공 던지기’ 및 하천 인근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 500여명의 롯데주류 샤롯데 봉사단은 서울 양재천, 부산 수영강 등 전국 각 지점 인근에 위치한 12개 하천에서 약 1만5000여개의 흙공을 던졌다.

‘흙공’은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균 등 미생물균과 황토를 섞어 만든 'EM 흙공'으로 여기에 포함된 미생물들이 하천 바닥에 쌓인 오염 물질을 분해해 수질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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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관계자는 "주류 산업이 물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물의 가치가 곧 술의 가치라고 할 수 있다”며 "친환경을 넘어 ‘필(必)환경’ 시대가 도래한 만큼 앞으로도 수질 개선을 비롯해 보다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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