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수어통역센터 확장 이전·농아인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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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7일 중랑구수어통역센터 확장 이전 및 농아인 전용 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농아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확장 이전한 중랑구수어통역센터와 새로 마련된 농아인쉼터는 용마새마을금고 6, 7층에 위치해 있다.

약 400㎡ 규모의 센터에는 상담실, 교육장, 수어도서관, 정보화 교실, 농아인 쉼터 등을 갖추어져 있으며 농아인들을 위한 전문 수어통역상담, 수어교육, 정보화 교육 등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수어통역센터와 농아인쉼터가 우리구 농아인들의 소통과 정보공유의 소중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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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청 장애인복지과(☎2094-2494)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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