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2지구 풍수해 위험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화순군 ‘풍수해 정비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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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서태2지구 풍수해 위험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361억 원이 투입된다.

군은 내년 상반기에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 각각 50%씩 부담한다.

이 사업은 해마다 집중 호우 때 내수 배제 불량으로 발생하는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하천 정비, 펌프장 설치, 배수로 정비사업 등과 연계해 생활권 전반에 관한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침수 피해가 항구적인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항구적인 도시 침수 방재 대책으로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풍수해로부터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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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공모 사업에는 전국 10개 시·도 26개 지구가 신청해 8개 시·도 15개 지구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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