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숯 핸디 토치’ 활용방법 예시 사진. 한쉐프 제공

‘대나무 숯 핸디 토치’ 활용방법 예시 사진. 한쉐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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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스타트업 한쉐프가 토치 업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자사 아이디어로 개발한 ‘대나무 숯 핸디토치’로 늘어나는 캠핑족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포부다.


16일 한쉐프에 따르면 대나무 숯 핸디토치는 일반적으로 쓰이는 가스토치를 개량, 화구 입구에 대나무 숯을 장착해 프라이팬에서 대나무 숯으로 고기를 익히는 방식으로 이용된다.

이는 숯불 위에 불판을 두고 고기를 익힐 때 생기는 연기 없이도 숯불 향을 낼 수 있게 하는 점에서 여타의 제품과 차별성을 갖는다.


특히 대나무 숯을 이용해 원적외선을 방출, 잡냄새를 제거하고 육즙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캠핑장에서 바비큐의 풍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한쉐프는 강조한다.

한쉐프는 현재 대나무 숯 핸디토치를 특허출원(제10-1983592호) 한 상태로 향후 국내 토지업계는 물론 PCT(Patent Cooperation Treaty·특허협력조약)를 통해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간다는 복안이다.


한쉐프 이경희 대표는 “오랫동안 요식업에 종사하면서 안전하고 풍미 깊은 먹을거리로 바비큐를 즐길 방법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대나무 숯 핸디토치를 개발하게 됐다”며 “사용자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간편하게 대나무 숯 핸디토치로 바비큐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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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나무 숯 핸디토치’는 이달 29일까지 크라우드 펀딩 전문회사 와디즈를 통해 펀딩을 받는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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