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마을공방’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마을공방 4개소로 접수마감일 기준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문화·예술, 디지털 공방, 콘텐츠기반 기업 및 단체 ▲수공예 창작·예술공방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등)이다.
입주기업이 되면 창업지원센터 3층에 위치한 공간(76㎡~115㎡)을 이용할 수 있으며, 기준에 따라 사용료 50%를 감면받는다. 입주 계약기간은 1년이며,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동구는 1차 예비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창업자 역량, 사업계획 적정성, 기술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입주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마을공방이나 청년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