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재학생 학습능력향상·취업 돕는다
사회 맞춤형 동아리 활동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재학생들의 전공학습능력 향상과 취업활동을 돕기 위해 ‘사회 맞춤형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광주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교육혁신전략 전공 연계 창의융합 비교과 프로그램인 ‘사회 맞춤형 사제동행 전공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모든 학부(과)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수와 학생이 함께 지역기업들과 연계해 진로역량 강화 및 전공학습능력, 창의 융합적 문제해결능력, 진로설계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된다.
지원내용은 ▲공모전 및 동아리 활동 관련 재료비 ▲전공 관련 견학 등 활동비 ▲동아리 활동 관련 사무에 사용되는 물품 및 인쇄비 등이다.
사회맞춤형 사제동행 전공 동아리는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광주대 호심인재개발원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재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사회 맞춤형 취업역량강화 동아리’를 지원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8일까지이며 총 10개의 취업동아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호심인재개발원은 취업동아리를 대상으로 재료비와 활동비, 인쇄비, 회의비 등을 지원해 다양한 진로 선택의 기회를 부여하고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취업동아리 소속 학생들은 취업기업 견학과 실습, 박람회·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게 된다.
윤홍상 광주대 호심인재개발원장은 “전공별 또는 학생 개개인에 맞춘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습능력향상과 취업연계까지 진행되는 우수한 프로그램을 펼쳐나가고 있다”며 “다양한 사회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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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대의 이번 지원 사업은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대학 기본역량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이뤄졌으며,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117억여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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