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이 총리가 추석연휴 동안 읽은 책 리스트는?

최종수정 2019.09.16 08:26 기사입력 2019.09.15 18:21

댓글쓰기

'20vs80의 사회''우리가 모르는 대한민국''카이스트 미래전략 2019' 감상평 등 SNS에 게시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나흘간의 추석 연휴 동안 읽은 책과 감상평을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


이 총리는 자신의 SNS에서 '20 vs 80의 사회' '우리가 모르는 대한민국' '카이스트 미래전략 2019' 등의 책을 소개했다. '20 vs 80의 사회'는 영국 출신 미국 사상가 리처드 리브스가 쓴 책으로, 불평등에 실질적인 책임이 있는 상위 20%가 어떻게 사회를 망치고 있는지를 짚었다.

이 총리는 "상위 20%가 기회를 '사재기'하며 하위 80%와의 격차를 넓히고 그것을 세습하는, 그런 미국 사회를 진단하며 처방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소개하고 "고민하며 읽는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에 이미 소개된 로버트 퍼트넘의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을 책"이라고 덧붙였다. '우리 아이들'은 빈부 격차가 어떻게 아이들의 삶을 파괴하는지를 추적하고,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한 책이다.


두번째로 소개한 '우리가 모르는 대한민국'은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이 쓴 책으로, 지금의 한국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분석하고, 우리가 자신감을 갖고 개척해야 할 분야와 취약한 분야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총리는 "세계가 놀란 한국의 기적, 기적을 일군 강점과 저력, 기적을 망치는 내부의 적들, 또 한 번의 기적을 위하여"라며 "우리를 객관적으로 돌아본다"라고 감상평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언급한 '카이스트 미래전략 2019'은 민간 싱크탱크로 국내 최초 미래학 연구기관인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ㆍ미래전략연구센터가 2014년부터 발간해 온 국가미래전략 시리즈다.


이 총리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통합 갈등해결, 평화와 국제정치, 지속적 성장과 번영, 지속가능한 민주복지 국가, 에너지와 환경문제" 등 책이 제시한 대한민국 6대 과제를 거론하며 "모두 만만찮은 과제다. 그러나 피할 수도, 미룰 수도 없다"고 감상평을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포토] 김소연 '독보적 카리스마'

    #스타화보

  • [포토] 안소희 '시스루 패션' [포토] 소유 '시크한 매력' [포토] 이보라 '건강미 끝판왕'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포토] 킴 카다시안 '섹시한 몸매'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