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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운영 해마로푸드서비스, '붐바타'와 '슈가버블' 분발도 기대돼

최종수정 2019.09.15 09:12 기사입력 2019.09.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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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KB증권은 치킨 및 수제버거 브랜드인 '맘스터치'와 샌드위치·화덕피자 브랜드인 '붐바타' 등의 프랜차이즈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맘스터치 에 대해 올 2분기 실적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향후에도 견조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맘스터치' 운영 해마로푸드서비스, '붐바타'와 '슈가버블' 분발도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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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로푸드서비스의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2% 증가한 821억원, 영업이익은 11.7% 증가한 76억원을 기록했다. 프리미엄버거 출시 및 판매 호조에 따른 점포당 매출 증가 효과, 수도권 중심의 가맹점 확대(1198개) 전략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김철영 연구원은 "프리미엄버거의 판매 비중이 최대 20% 수준까지 상승하며 점포당 매출 증가 효과가 뚜렷해지고 있다"면서 "맘스터치 매장은 수도권 지역에서 비중이 34.7%까지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에서의 매장 확대 여력이 남아있어 견조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또한 붐바타와 슈가버블도 약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붐바타는 2분기 기준 직영점 3개, 가맹점 5개를 오픈했다. 3분기에 5~6개 점포가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메뉴당 평균판매 단가도 1만원 중반 수준으로 매출 성장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슈가버블의 실적 개선도 주목할 부분이라고 봤다. 김 연구원은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등 대형마트에서의 판매 실적이 개선되고 친환경 신제품 출시, 반려 동물용 샴푸의 판매시작으로 향후 실적 개선에 기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관전 포인트"라고 전망했다.


다만 리스크 요인은 프랜차이즈 경쟁 심화, 가맹점 확대 지연에 따른 실적 변동 가능성을 꼽았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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