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운영 해마로푸드서비스, '붐바타'와 '슈가버블' 분발도 기대돼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KB증권은 치킨 및 수제버거 브랜드인 '맘스터치'와 샌드위치·화덕피자 브랜드인 '붐바타' 등의 프랜차이즈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9 15:30 기준 에 대해 올 2분기 실적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향후에도 견조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해마로푸드서비스의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2% 증가한 821억원, 영업이익은 11.7% 증가한 76억원을 기록했다. 프리미엄버거 출시 및 판매 호조에 따른 점포당 매출 증가 효과, 수도권 중심의 가맹점 확대(1198개) 전략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김철영 연구원은 "프리미엄버거의 판매 비중이 최대 20% 수준까지 상승하며 점포당 매출 증가 효과가 뚜렷해지고 있다"면서 "맘스터치 매장은 수도권 지역에서 비중이 34.7%까지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에서의 매장 확대 여력이 남아있어 견조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또한 붐바타와 슈가버블도 약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붐바타는 2분기 기준 직영점 3개, 가맹점 5개를 오픈했다. 3분기에 5~6개 점포가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메뉴당 평균판매 단가도 1만원 중반 수준으로 매출 성장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슈가버블의 실적 개선도 주목할 부분이라고 봤다. 김 연구원은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등 대형마트에서의 판매 실적이 개선되고 친환경 신제품 출시, 반려 동물용 샴푸의 판매시작으로 향후 실적 개선에 기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관전 포인트"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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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리스크 요인은 프랜차이즈 경쟁 심화, 가맹점 확대 지연에 따른 실적 변동 가능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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