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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프랑크푸르트서 '신형 디펜더' 세계 최초 공개

최종수정 2019.09.15 08:00 기사입력 2019.09.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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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랜드로버는 신형 오프로더 '올 뉴 디펜더'를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올 뉴 디펜더는 오리지널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업그레이드된 모델로 재탄생했다.


랜드로버는 지난 10일 개막한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오프로더 '올 뉴 디펜더'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된 올 뉴 디펜더는 카자흐스탄에 위치한 '차린 캐니언'에서 강한 내구성 테스트를 완료한 모델이다.

올 뉴 디펜더는 오리지널 디자인을 계승한 전후방이 짧은 오버행과 독특한 실루엣을 갖췄다. 이를 통해 탁월한 접근성과 이탈각을 구현하며 험로에서도 탁월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 루프에는 알파인 라이트 윈도우를 사용하고 힌지 방식의 테일 게이트와 외부 스페어 타이어가 장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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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인은 구성주의 컨셉에 맞춰 모듈화했으며, 단순함과 내구성을 강조함으로써 디펜더만의 실용적인 디자인을 유지했다.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앞좌석 센터페시아를 가로지르는 '마그네슘 합금 크로스카 빔'이다. 이는 자동차 역사상 최초로 차량의 바디구조인 크로스카 빔의 표면을 인테리어 디자인 일부로 구성한 것으로, 이같은 '노출 구조형’ 인테리어는 참신함 뿐만아니라 디자인적으로도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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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디펜더에는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 안에 '웨이드(도강) 프로그램'이 최초로 적용됐다. 이 기능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웨이드 감지 화면을 활성화해 스로틀 응답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드라이브 라인을 잠그고 오프로드 설정으로 주행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올 뉴 디펜더는 최대 900mm의 도강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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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디펜더는 다양한 가솔린 및 친환경 디젤 엔진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년 선보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전기차 수준의 정숙성을 제공하며, 상시 4륜 구동, 트윈-스피드 기어박스, 최대 견인능력 3500kg, 최대 루프 적재 300kg등 최적의 오프로더 역량을 갖췄다.


랜드로버가 새롭게 설계한 최신 D7x 아키텍처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견고한 차체를 만들기 위해 경량 알루미늄으로 이뤄진 모노코크 구조를 기반으로 완성됐다. 이를 통해 기존의 프레임형 차체 설계보다 3배 더 높은 강성을 제공하며, 독립식 에어서스펜션 또는 코일-스프링 서스펜션을 위한 완벽한 기반이 된다.


올 뉴 디펜더는 휠베이스에 따라 90과 110 두 가지 보디 타입으로 제공된다. 트림 라인업은 S, SE, HSE, 퍼스트 에디션, 그리고 최상위 버전인 디펜더 X 트림으로 구성된다. 익스플로러, 어드벤처, 컨트리,어반 등의 네 가지 액세서리 팩 중에서 선택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모델을 만들 수 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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