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K 홈페이지/www.nhk.or.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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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13호 태풍 링링이 서해안으로 북상 중인 가운데 15호 태풍 '파사이'가 북진하며 도쿄 일대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본 또한 태풍피해 우려에 긴장하고 있다. 태풍 파사이는 8일 오후 도쿄만 일대로 상륙해 10일 홋카이도 동부 해안으로 빠질 때까지 일본 동부일대에 피해를 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NHK 등 외신들에 의하면 일본 기상청은 15호 태풍 파사이가 일본 쪽으로 북상 중이며 8일 오후 도쿄만 일대에 상륙, 동일본 전역을 관통할 것으로 예보했다. 태풍 파사이는 현재 소형태풍이나 북상하면서 세력이 점차 확대돼 8일 오후에는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초속 35m의 강한 태풍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쿄일대와 동일본 일대를 타격할 것으로 예상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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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와 규슈 일대 등 서부지역은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오키나와는 링링의 습격으로 5명이 부상당하고 2만여가구가 정전됐으며 주택 침수피해도 잇따랐다. 일본 기상청은 7일까지 오키나와와 규슈 일대는 최대 20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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