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전남발전 공동 협력 방안 논의

영광군의회 ‘전남시군의장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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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영광군의회는 지난 4일 ‘제246회 전남시군의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의 한국재료연구원 승격 촉구 건의문과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기장군의회 의사진행 등을 의논했다.

오규석 기장군수 규탄 성명서를 채택하고 기초지방의회 정책과제에 대한 여론조사 등도 토론했다.


전남 22개 시·군 의회 의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준성 영광군수를 비롯한 장세일 전남도의회, 이장석 도의원, 영광군의회 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 언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준성 영광군수의 축사에 이어 전남 시군의장을 대표해서 김성희 광양시의회 의장, 이순이 해남군 부회장에게 군에서 생산된 지역 특산품을 전달했다.


김준성 군수에게 감사패 전달과 임영민 의원에게 의정봉사대상도 수여했다.


군의회는 지방자치와 전남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방안 논의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 회장은 이달 개최되는 ‘불갑산 상사화 축제’와 ‘2019 이모빌리티 엑스포’ 행사를 홍보하면서 의장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강필구 전남시군의장협의회장은 “진정한 자치분권을 위해서는 제도의 변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뜻이 지방정부 및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의 일은 해당 지역을 잘 아는 주민이 결정할 수 있어야 지역은 물론 국가도 발전하므로 전문성과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주권 실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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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의장협의회에서는 전남 22개 시·군의원이 참여 할 수 있는 연수 계획안을 의결해 오는 27일부터 2일간의 일정으로 전남 시군의회 의원 전체 연수가 여수시 일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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