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한달여 만에 장중 20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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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5일 코스피가 한 달 만에 장중 20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10시10분 코스피는 전일보다 13.29포인트(0.67%) 오른 2001.82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5.09포인트(0.26%) 오른 1993.62에서 출발해 우상향 곡선을 그리다 오전 9시40분 2000.44를 나타낸 뒤 2000선을 한동안 이어갔다.


코스피가 장중 2000선에 진입한 건 지난달 2일 이후 처음이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달 1일 2017.34이 2000선 마지막 기록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29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77억원, 20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0.24%), 종이·목재(0.44%), 철강·금속(1.07%), 전기·전자(2.23) 등이 올랐고, 운송장비(0.66%), 유통업(0.3%), 통신업(0.7%)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2.61%), SK하이닉스(2.25%), LG화학(0.47%)은 올랐으나, 현대차(1.17%), 현대모비스(1.4%), 셀트리온(2.39%) 등은 내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3.14포인트(0.5%) 오른 632.45였다.


코스닥은 전거래일보다 3.88포인트(0.62%) 오른 633.19에서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68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86억원, 26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0.68%), 컴퓨터서비스(2.39%), 정보기기(1.02%), 섬유·의류(0.72%) 등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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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10위 종목 중에서는 헬릭스미스(4.19%), CJ ENM(0.96%), 휴젤(0.34%), 스튜디오드래곤(1.69%) 등이 상승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1.62%), 케이엠더블유(1.71%), 메디톡스(0.5%), 에이치엘비(0.1%) 등이 하락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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