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파주) 정일웅 기자] 산림청은 4일 경기도 파주에서 ‘남북산림협력센터’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남북산림협력센터는 향후 스마트양묘장과 관리동 등 다목적 기능이 갖춰진 종합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여덟 번째) 등이 남북산림협력센터 착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파주=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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