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3일 '후암동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신희열 주민자치위원장 기념사, 성장현 구청장 축사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 주민 100여명이 함께했다.
동주민센터는 '두텁바위 상징석' 건립(2013년9월3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 후암동민의 날을 제정한 바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후암동은 정이 가득한 동네"라며 "후암동민의 날 기념식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치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암동주민센터(☎2199-8405)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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