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장마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린 4일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그늘막 아래에서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기상청은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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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로 사직 알린 서울대병원 교수..."韓의료,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