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자원순환해설사 퍼포먼스 캠페인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4일 추석을 앞두고 충장동 일원에서 자원순환해설사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음식물 쓰레기 감량 및 배출 홍보 퍼포먼스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민·관협치를 통한 자원순환도시 구축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자원순환해설사’ 양성사업은 주민들에게 쓰레기 분리배출요령 홍보, 1회용품 줄이기, 쓰레기배출 원인조사 등 주민과 밀착해 홍보와 교육, 계도활동 등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 자원순환해설사들은 추석명절 대비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자는 홍보와 더불어 본인들이 자체 제작한 자원순환 로고송에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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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내년을 쓰레기 없는 마을 동구 원년으로 삼고 3년 간 쓰레기배출량 15% 감소를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동구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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