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통째 갈아 더 진한' 참다한홍삼, 고품격 명절 선물로 제격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프리미엄 홍삼 브랜드인 '참다한홍삼'은 일반 홍삼액과는 다른 차별화된 제조법을 사용해 최고급 명절 선물로 각광 받고 있다.

참다한은 홍삼을 물에 넣고 달이는 물 추출 제조법이 아닌, 자체 개발한 '분말액 방식'을 이용해 제품을 만든다. 참다한이 수년의 연구기간을 거쳐 개발한 이 제조법은 홍삼을 물 달이지 않고 통째 갈아 넣는 것이 핵심이다. 때문에 영양 함량이 획기적으로 높다. 기성품 대비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훨씬 높은 것은 물론이고, 홍삼의 수용성ㆍ불용성 영양분 모두를 섭취할 수 있기에 맛과 빛깔도 더 진하다.

인체 흡수율도 매우 높다. 홍삼을 분쇄할 때 일반 분쇄 기술이 아닌 초미세 공법을 쓰기 때문이다. 초미세 공법은 홍삼을 갈 때 머리카락의 10분의1에 해당하는 7~8마이크로미터 수준으로 초미세화시키는데, 이렇게 하면 홍삼의 단단하고 질긴 식물성 세포벽이 분해돼 흡수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참다한 제품은 전국 200개 직ㆍ가맹점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 가능하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