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한국선재 는 종속회사 기성금속의 재무구조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주식 200만주를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100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11.17%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후 소유지분비율은 100%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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