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코렌텍 은 인공발목관절 경골요소와 관련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당 특허에 대해 "인공발목관절 시술 후 뼈와 인공관절이 유합될 때 까지 초기 고정력을 확보할 수 있는 디자인 특징을 가지며, 응력이 임플란트에 집중되어 발생하는 응력방패 현상을 방지하고, 최종적으로는 골흡수를 예방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활용계획에 대해서는 "향후 인공발목관절 판매 시 매출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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