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텍, 대표이사 3인 자사주 매입… 주주가치 제고 목적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인공관절 전문업체 코렌텍 코렌텍 close 증권정보 104540 KOSDAQ 현재가 5,830 전일대비 140 등락률 -2.35% 거래량 46,748 전일가 5,97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렌텍, 인공관절 제품 인도 규제당국 품목허가 획득 코렌텍, DMT 코팅 인공관절 세계 최초 美 FDA 승인…'세계 시장 판도 바꿀 것' 코렌텍 "인공관절 표면 노화현상 방지 기술 개발…임상 진입 단계" (대표이사 선두훈·선승훈·선경훈)이 대표이사 3인이 자사주 취득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코렌텍은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대표 3인 및 특수관계인인 선충훈의 자사주 취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장내매입을 통해 대표 3인은 총 2만733주, 특수관계인 선충훈은 8551주를 신규로 취득했으며 총 매입금액은 약 3억원이다.
이로써 선두훈 대표는 69만1008주에서 69만8788주, 선승훈 대표는 21만1102주에서 21만8102주, 선경훈 대표는 23만9914주에서 24만5907주로 보유 주식수가 늘어났다.
코렌텍은 지난 2월에도 대표이사 3인이 주체가 돼 1만7279주의 자사주를 장내 매입한 바 있다. 회사 측은 “대표이사 3인의 주기적이고 꾸준한 주식 장내 매입을 통해 경영권 안정화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려 한다”고 밝혔다.
코렌텍은 주력 사업인 인공관절 분야에서 올해 2분기 역대 최대실적을 내는 등 성장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선헬스케어인터내셔널’ 인수를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미국 수술 전문병원(Surgery Center) 사업에도 진출했으며, 임플란트 보철물 사업으로도 사업을 확장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한 종합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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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렌텍 관계자는 “최근 잇따른 자사주 매입은 주가 부양 및 책임 경영 강화를 목적과 함께 향후 당사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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