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에서 오는 10월1일 대규모 열병식이 동원된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 기념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2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0월1일 베이징 톈안먼광장에서 건국 70주년 기념 행사가 열리며 이 자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중요한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첨단 무기가 총동원되는 대규모 열병식도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문은 또 10월 1일 밤 톈안먼광장에서 당 지도부들과 각계 각층 대표 인사들이 건국 70주년 축하 관련 문화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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