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주택 줄었지만…악성 미분양은 늘어
7월말 전국 미분양 6만2529가구…한달새 1.8%↓
준공 후 미분양은 2.1% 증가한 1만9094가구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전국 미분양 주택이 소폭 줄어든 반면 악성 미분양인 준공 후 미분양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2529가구로 한달 전보다 1.8%(1176가구) 줄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7.1%(819가구) 감소한 1만789가구, 지방은 0.7%(357가구) 감소한 5만1740가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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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후 미분양은 지난달 말 1만9094가구로 한달 새 2.1%(401가구) 증가했다. 수도권은 3284가구로 3.9%(134가구) 감소한 반면 지방이 3.5%(535가구) 증가한 1만5810가구로 집계됐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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