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양양공항 활성화' 태국 여행사 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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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31일까지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청,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태국 현지 여행사 8개사가 참여하는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 장소는 강원도 고성 비무장지대(DMZ) 통일전망대,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강릉 영진해변,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촬영지 등이다. 아울러 강원도의 겨울을 체험할 수 있는 스키 리조트와 스노우 페스티벌을 활용한 상품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공항공사는 양양공항을 활용한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TF팀을 구성, 신규항공사 취항을 위한 지원, 공항 연계 셔틀버스 운영, 외국인 관광택시 확대 등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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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지방공항을 이용해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하면 할수록, 항공 및 관광산업은 물론 해당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면서 "특색있고 지속적인 항공-관광 연계 사업을 추진해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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