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자리재단 노동이사에 지상우 과장…최연소
[아시아경제(부천)=이영규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 첫 노동이사로 지상우 재단 청년구직팀 과장이 임명됐다.
경기일자리재단은 지난 6월 노동이사 공개모집을 실시하고, 온라인 전자투표(7월)와 임원추천위원회 심사(8월)를 거쳐 2명의 후보를 경기도에 임명 제청한 뒤 지난 26일 지 과장을 재단의 임기 2년 첫 노동이사로 최종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지 노동이사는 만 31세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노동이사 중 최연소다.
지 노동이사는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재단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노사간 성과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책임을 공유해 공공기관 경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동이사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사항으로 노동자 대표가 이사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하는 등 공공기관 경영에 참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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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제정된 '경기도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경기도 산하 공사ㆍ공단 및 100명 이상의 출자ㆍ출연기관은 노동이사 1명을 둬야 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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