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이혼 후 근황 공개…리처드 아미티지 "송중기가 냉면 소개해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배우 송중기(34)의 이혼 후 근황이 중국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한 누리꾼의 웨이보에 올라온 송중기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송중기가 송혜교와 이혼한 후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례적이다"라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나연예에 따르면, 해당 사진에는 송중기는 초록색 야구모자를 쓰고 흰 티셔츠를 입은 채 팬으로 보이는 여성과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송중기는 이날 영화 '승리호'를 함께 촬영하고 있는 동료 배우 리처드 아미티지와 식사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리처드 아미티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중기와 함께 한식을 먹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송중기가 나에게 냉면을 소개해줬다"면서 "냉면은 지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새로운 음식"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혜교와 송중기는 지난달 22일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결혼 1년 9개월 만에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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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는 현재 영화 '승리호'와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파트3 촬영에 임하고 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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