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까지 54개소 시설물 사전점검 실시

영광군, 추석 맞이 비상급수 대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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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정수장 및 마을상수도 등 수돗물 생산시설에 대한 시설물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비상급수 대책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군은 영광 제2정수장 등 5개 정수장에 여과사 교체를 실시하는 등 맑은 물 생산을 위해 사전대비를 마쳤다.


이번 추석연휴에는 사업소장을 상황실장으로 4개반 8명을 근무조로 편성, 추석 연휴 비상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상수도 급수 관련 민원으이 즉시 해결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정수시설의 운영실태 및 관로의 누수나 파손여부, 기계시설 정상작동 유무 등 확인을 위해 정수장 5개소, 배수지 6개소, 가압장 32개소, 마을상수도 11개소 등 54개소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내달 6일까지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돗물 사용량 증가로 인한 식수난 해소를 위해 수돗물 절약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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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광군은 매년 명절 때마다 수돗물 사용량 증가로 단수민원이 발생됐던 염산 두우리 창우마을 및 대마면 송죽리 죽동마을에 신규 상수도 배관과 가압장을 설치해 주민 불편을 해결해 왔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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