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어린이보호구역 위험요인 합동점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28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157개 초등학교에 대해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일제점검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일제점검을 위해 자치구, 경찰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교통신호등 정상 작동 여부, 통학로 내 불법 적치물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가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점검결과를 토대로 자치구별 교통사고 취약지구(학교)를 선정해 위해요인을 제거하고 경찰청, 교육청과 함께 취약지구 주변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초등학교 교통안전지킴이 운영, 녹색어머니회, 어린이안전학교 회원 등과 함께 교통사고줄이기 캠페인 등도 계속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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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올해도 어린이 교통사망사고 제로화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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