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정순주 아나운서가 시원한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최근 정순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끝나간다'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순주 아나운서는 화려한 도트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넓은 챙의 모자를 썼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분 이슬만 먹고 산다는 말 있던데" "이쁘네요" "아름다운 몸매세요" "아침부터 시원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순주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교육대학원 석사를 마치고 2012년 XTM 아나운서를 시작으로 2015년부터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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