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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중국 정부가 수준 높은 개방 정책을 펴는 '자유무역시험구(Pilot Free Trade Zone)'를 새롭게 지정했다. 미국과 무역 전쟁으로 어려움에 처한 중국이 개방 의지를 외부에 강조함으로써 미국의 공격 명분을 약화하고 지역별 특화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려는 방편으로 풀이된다.


26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산둥·장쑤·광시·허베이·윈난·헤이룽장 등 성·직할시·자치구 6곳에 자유무역시험구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중국의 자유무역시험구는 시진핑 국가주석 집권 후 새로 운영 중인 중국의 대외 개방 창구다. 금융·운송·서비스·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규제 완화를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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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광둥·톈진·푸젠·랴오닝·저장·허난·충칭·쓰촨·하이난 등 총 12곳의 자유무역시험구가 지정됐으며 이번에 새로 6개가 더해져 총 18곳으로 늘어났다. 새롭게 지정된 자유무역시험구들은 각각 지역 별 특징을 갖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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