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양성라디오 ‘채널우리누리’ 내달 3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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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광주문화재단과 광주시민방송은 내달 3일 오후 11시 문화다양성라디오 ‘채널우리누리’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선주민과 외국인들의 문화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가가 아닌 우리 주변의 소시민들이 직접 운영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이주민 13명이 제작하는 5개 방송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내년 2월까지 방송된다.


본 방송은 월~금 오후 11시, 재방송은 매일 오전 8시와 오후 6시에 들을 수 있다.

광주문화재단과 광주시민방송은 지난달부터 지역의 외국인 및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라디오 방송 제작 실습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채널우리누리’는 라디오 교육을 수료한 이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광주탐색대’, ‘우리나라도에펨있어요’, ‘베스트프렌즈’, ‘여기네팔모여라’, ‘파리지앙’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광주탐색대’는 이주민들이 직접 광주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그들의 시각으로 본 광주의 모습을 그린다.


이번 방송은 광주시민방송 주파수인 88.9Mhz를 통해 광주광역시 북구 전지역, 백운동, 광천동 일원에서 청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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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광주FM’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언제든지 들을 수 있다. 팟빵과 유튜브를 통해서도 다시듣기가 가능하다.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najubo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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