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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창업박람회 참가한 ‘명동닭튀김’…단연 ‘인기’

최종수정 2019.08.25 21:45 기사입력 2019.08.2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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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제일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광주’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참가 업체인 ‘명동닭튀김’ 부스에는 줄을 잇는 상담이 계속됐다.

‘제4회 제일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광주’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참가 업체인 ‘명동닭튀김’ 부스에는 줄을 잇는 상담이 계속됐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제4회 제일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광주’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59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제일좋은전람이 주최, 주관했으며 예비창업자, 업종전환예정자 등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았다.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부터 신생 업체들까지 많은 업체들이 참여해 3일 동안 북적댔다.


참여 업체들 중 생소하지만 ‘명동닭튀김’이 눈에 띄었다.


‘명동닭튀김’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한방으로 염지를 한다고 한다. 대부분의 업체들은 소금이나 화학 조미료로 밑간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번거롭게 한방 염지와 함께 하루 동안 숙성을 한다는 점이 일반 업체들과 달라 예비창업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줄을 잇는 상담이 계속됐다.


배달매출에 크게 의존하던 방식을 벗고 카페형 치킨프랜차이를 앞세워 국산 야채와 1일1배송, 초신선 냉장닭 시스템, 높은 수익성도 창업자들이 매력을 느낄 법 했다.


곽동욱 대표는 “건강한 치킨이 콘셉트다”며 “한약 다리듯 정성으로 튀겨낸 시장 튀김 닭의 프리미엄한 변신으로 명동만의 독특한 살맛, 사람 몸에 맞는 한방 풍미로 조미료의 거북함 대신 자꾸 생각나는 자연의 맛을 완성했다”고 자신 있게 매력을 알렸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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