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작가 · 동물구조전문가 · 자연농부 · 환경전문 기자 등 다양한 녹색직업 전문가와의 만남

김봉균 동물재활관리사와 대화

김봉균 동물재활관리사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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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22일 오후 3시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초·중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래의 녹색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2019 청소년 그린잡 진로체험 한마당’ 『꿈지知락樂』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4회째 개최된 이번 행사는 환경·에너지 관련 다양한 직업전문가를 사람책(Living-Library)방식으로 만나보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진로를 선택한 녹색직업인 7인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어보고,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하면서 미래 직업을 갖게 될 청소년이 자발성과 창의성을 갖추고 환경윤리와 정의를 생각하는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됐다.


이번에 참여한 녹색직업인은 ▲환경작가 박경화 ▲웹툰작가 소복이 이현주 ▲환경 전문 한겨레신문 기자 박현철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동물재활관리사 김봉균 ▲십년후연구소 적정기술 연구기술자 조윤석 ▲풀풀농장 자연농부 이연진 ▲라운드 트라이앵글 그린디자이너 김보은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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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그린잡 진로체험에 처음 참석한 한 학생은 “매일 오고 싶어요. 자연농부 선생님에게 ‘무 씨앗’을 받았는데 선생님처럼 집에서 비료와 농약없이 잘 키워보고 싶고 환경을 생각하는 직업이 이렇게 많은지 여기와서 처음 알았어요”라고 말했다.


성북구는 온실가스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에코마일리지, 성북절전소 운영 등 녹색환경정책에 앞장서고 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청 환경과(☎2241-3013)로 문의하면 된다.

22일 성북구청 아트홀에서 열린 ‘그린잡 진로체험한마당 꿈지락’에서 참가학생들과 녹색직업인들 다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2일 성북구청 아트홀에서 열린 ‘그린잡 진로체험한마당 꿈지락’에서 참가학생들과 녹색직업인들 다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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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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