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가운데)이 '산업재해 Zero 및 갑질 근절을 위한 시공협력사 간담회'에서 직접 협력사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답변하고 있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가운데)이 '산업재해 Zero 및 갑질 근절을 위한 시공협력사 간담회'에서 직접 협력사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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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 '안전은 국민과의 약속, 갑질 근절은 신뢰의 회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원전건설에 참여하는 시공협력사와 함께 산업재해 예방 및 소통을 위한 노력에 힘을 쏟고 있다.


한수원은 부산 동부산관광호텔에서 원전건설 시공협력사 50개사 대표 약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업재해 Zero 및 갑질 근절을 위한 시공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 및 갑질 근절을 통한 건전한 파트너십 구축에 대한 발표 등이 진행됐다.


또 협력사 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갑을발생 위험진단 및 실태조사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직접 협력사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답변하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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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장은 "산업재해 방지를 위해서는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과 근로자의 안전의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한수원은 원전 협력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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