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정산애강, 태광실업그룹에 인수 후 상반기 최대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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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티케이지애강 티케이지애강 close 증권정보 022220 KOSDAQ 현재가 776 전일대비 2 등락률 -0.26% 거래량 32,121 전일가 778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TKG애강, 국내 1위 스프링클러·유수제어밸브 제조사 우당기술산업 인수 TKG애강, 산자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 선정 TKG애강, 산업용 CPVC 베트남 수출로 해외 진출 박차 이 태광실업그룹에 인수된 2014년 이후 상반기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정산애강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5% 상승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56억원으로 174% 상승했으며, 매출액도 31% 성장한 213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를 포함한 상반기 실적 역시 지난해보다 크게 향상됐다. 영업이익은 36% 늘어난 70억원을 기록했고,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 86% 늘어난 384억원, 76억원으로 나타났다.


정산애강 관계자는 “CPVC의 매출액이 전체 매출액의 56%로 급상승하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면서 “이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CPVC 배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품질제품 승인을 받는 등 시장으로부터 품질 및 기술력을 인정받으면서 수요가 급증했고, 건설시장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장기채권의 일부가 회수되면서 당기순이익도 크게 성장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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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정산애강이 올해 상반기 중 스마트 팩토리 구축사업을 진행해 생산성을 크게 개선했으며, 지난 5월에는 1300톤 규모의 CPVC 생산설비를 확충하여 경쟁사들과 차별화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향후 플라스틱 배관자재시장은 정산애강이 주도해 나갈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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