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첫 게스트 정우성, 염정아와 영화 같은 첫 만남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tvN '삼시세끼 산촌편'이 첫 방송된 가운데, 배우 정우성이 깜짝 게스트로 출격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삼시세끼 산촌편'에는 바쁘게 매끼 식사를 꾸리는 배우 염정아와 윤세아, 박소담의 모습이 그려졌다.
둘째 날 아침을 맞은 이들은 염정아의 지휘 아래 달걀 볶음밥과 가지 반찬으로 식단을 꾸렸다. 세 사람은 돈을 벌어 고기를 사겠다며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정우성이 출연했다. 나영석 PD는 "언제 두 분이 같이 하셔야죠"라면서 이정재와 정우성의 동반 출연을 은근슬쩍 제안하기도 했다.
산촌으로 향한 정우성은 밭에서 일하는 윤세아와 박소담에게 다가가 "남의 밭에서 뭐해요?"라고 물었다. 이에 윤세아는 "뭐야, 이 잘생긴 사람은"이라고 답했다.
집에 도착한 정우성은 염정아를 불러내기 위해 카세트를 틀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AD
염정아는 갑자기 들리는 노랫소리에 "내가 틀었어?"라며 방 밖으로 나왔고, 마루에 앉아있던 정우성과 마주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