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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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터보 출신 김정남이 김완선을 30년째 짝사랑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김완선은 김정남에 대해 "친한 동생"이라고 선을 그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가수 김완선과 김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30년째 짝사랑'이라는 MC들의 사전 설명과 함께 등장했다.


MC들이 두 사람에게 누가 짝사랑을 하고 있는 거냐고 묻자 김정남은 "데뷔 전 김완선 누나가 보고 싶어서 '젊음의 행진'까지 갔었다"며 "하늘에 있는 별이라도 따다 주고 싶은데 누나는 자체가 별"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MC들은 김완선에게 "김완선의 마음이 궁금하다"며 "궁금하게 하지 말고 김정남이 빨리 마음 접을 수 있게 말해달라"고 했다.


그러자 김완선은 "김정남은 귀엽고 친한 동생"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완선은 김용만, 민경훈, 정형돈, 김정남을 두고 이상형 월드컵을 시작했고, 자신의 이상형으로 민경훈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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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완선은 1986년 1집 앨범 '오늘밤'을 통해 데뷔했다. 김정남은 1995년 터보 1집 앨범 '280Km SPEED'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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