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영구 지적보존문서 전산화 구축 완료
토지이동정리결의서, 측량결과도 등 10만2000매 데이터베이스화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구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중요기록물을 훼손 없이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영구 지적보존문서 전산화 사업’을 완료했다.
영구 보존문서로 분류된 지적기록물에는 옛 토지대장(부책, 카드), 폐쇄지적도, 토지이동정리결의서, 측량결과도 등이 있다.
구민 재산권과 밀접한 중요 자료지만 종이로 돼 있어 마모·훼손·탈색에 따른 정보손실 우려가 있다.
구는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 신속·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1년 지적보존문서 전산화 시스템을 구축, 지속적으로 전산화를 추진해 왔다.
이번 전산화 구축 대상은 1973~2013년 생산된 토지이동정리결의서와 측량결과도로, 약 10만2000매를 데이터베이스(DB)화 해 지적전자문서 통합관리시스템에 탑재했다.
토지소재, 지번 검색만으로 토지이동 관련 문서가 한 번에 조회돼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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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영구 지적보존문서 전산화를 통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질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동구청 부동산정보과(☎3425-6203)로 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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