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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조정식 아나운서 "입사 경쟁률? 3800:2”

최종수정 2019.08.12 18:08 기사입력 2019.08.1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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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아시아경제 허미담 인턴기자] 조정식 아나운서가 높은 경쟁률을 뚫고 SBS에 입사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조정식 아나운서와 개그맨 문세윤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조 아나운서에게 “동기가 유명하다”며 장예원 아나운서를 언급했다. 조 아나운서는 “7년째 모든 프로그램에 나가면 장예원 아나운서 이야기부터 한다”고 말했다. 이어 “워낙 유명한 분이라서 그런가보다. 친한데 잘 보지는 못한다”며 “장예원 아나운서는 밤에 출근하고, 저는 새벽에 출근해서 잘 못 본다”고 설명했다.


또 조 아나운서는 입사 경쟁률을 묻는 말에 “3,800명이 지원해서 나랑 장예원 두 명이 들어왔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조정식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출신으로 180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지난 2013년 SBS 공채 18기로 입사했다.




허미담 인턴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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