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 폐렴을 접종하고 있다. 사진=화순군 제공

어르신이 폐렴을 접종하고 있다. 사진=화순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기자] 전남 화순군(구충곤)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폐렴구균은 환자가 기침할 때 튀는 분비물이나 콧물 등을 통해 전파된다.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게 되면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다.

보건소에서 시행 중인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은 65세 이상은 1회만 예방접종하면 폐렴으로 인한 패혈증, 뇌수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평생 예방할 수 있다.


아직 접종받지 못한 주민은 신분증을 가지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AD

군 관계자는 “올해 1954년생은 생일과 관계없이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며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못한 분들은 건강한 노년을 위해 이른 시일 내에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