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로 'UHD TV' 어때요…CU, 선물세트 판매 실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CU는 추석을 맞아 프리미엄 과일부터 가전제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일단 지난해에 이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가전제품 10여 종을 추석 선물로 선보인다. 고화질 영상을 즐기는 홈시어터족을 위한 백셀 UHD TV 49인치를 29만4900원에, 위니아 공기청정기를 29만9900원에 판매한다. CU가 가전제품을 추석 선물세트로 선보이는 것은 실용적인 선물을 좋아하는 2030 젊은 고객들을 중심으로 관련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CU의 지난해 추석 가전제품 판매량은 전년 추석 대비 3배나 껑충 뛰었다.
주류 선물세트도 강화했다. '파이퍼 하이직레어 2002 샴페인'을 20병 한정으로 38만원에 단독으로 선보이고, 몬테스 알파 블랙 세트를 11만9000원에, 마오타이 골프주를 37만원에 각각 선보인다.
농수축산 제품은 열대과일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한 거의 모든 제품을 국산으로 구성했다.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획득한 아침농원 배 세트를 3만7000원부터 판매하며 죽방렴 귀족멸치 선물세트를 20만원에, 설성한우 명품 찜갈비 세트를 39만원에 판매한다. 일부 상품 포장은 재활용이 가능한 무색 스티로폼과 재생종이 등을 활용한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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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기간인 내달 7일까지는 장기 렌터카 접수 대행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운영하며, 사전 예약 상품 60종을 포함한 150여종 상품에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멤버십·카드 할인도 적용된다. 김석환 BGF리테일 MD운영팀장은 "명절 선물을 고를 때도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가전제품을 물론, 농수축산품, 주류 등 정통적인 명절 선물세트에서도 가성비 높은 상품들을 선정했다"며 "어려운 경기에도 고객들이 가까운 CU에서 명절의 풍성함과 나눔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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