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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한국 이어 스웨덴 공항서도 '노쇼' 논란

최종수정 2019.08.12 22:13 기사입력 2019.08.1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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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가 끝난 뒤 유벤투스의 호날두가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이날 호날두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아 경기장을 찾은 수만명의 팬들로부터 원성을 샀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가 끝난 뒤 유벤투스의 호날두가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이날 호날두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아 경기장을 찾은 수만명의 팬들로부터 원성을 샀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허미담 인턴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한국에 이어 스웨덴에서도 노쇼 논란에 휩싸였다.


유벤투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시30분 스웨덴 스톡홀름 프렌즈 아레나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최종전을 치렀다. 이날 경기를 마친 뒤 호날두는 스톡홀름 알란다 공항에서 소속팀 선수들과 함께 출국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스웨덴 매체 스포르트 블라뎃에 따르면 이날 호날두는 개인 사정을 이유로 다른 항공편으로 선수단과 떨어져 스웨덴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30명이 넘는 팬들이 스톡홀름 알란다 공항에 대기했다. 이들은 호날두를 보기 위해 기다렸다”라며 “그러나 호날두는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달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선발팀 ‘팀 K리그’와 유벤투스 친선경기에서 주최 측 홍보와 달리 경기에 불참해 노쇼 논란이 불거졌다.




허미담 인턴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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