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족통일학교 '제2회 통일한마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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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올해로 2회째 맞는 '통일한마당'이 5.18민족통일학교 주최로 담양 고서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행태를 보인 일본 정부의 무역보복 조치를 규탄하는 8.15민족자주대회를 홍보하고자 마련된 통일한마당은 시민과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풍물놀이와 족구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벌였다.

특히 올해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를 형상화한 ‘큰 인형’이 깜짝 등장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5.18민족통일학교 오종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주, 민주, 통일, 평등, 평화의 가치는 한순간도 내려놓을 수 없고, 통일은 거저 받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이 땅에서 역사를 왜곡하는 세력을 몰아내야 할 이번 8.15행사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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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8.15대회 참가를 위한 기념 티셔츠에 통일을 염원하는 손글씨를 새기고, 통일학교에서 제작한 ‘통일가’를 부르며 통일 의지를 다졌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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