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서울개인택시조합 등 공정위에 신고"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소속 택시기사들이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타다 등 차량 공유 서비스 퇴출을 요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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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실시간 차량공유서비스 타다는 6일 서울개인택시조합과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을 불공정행위로 공정위원회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타다를 운영하는 VCNC는 "타다 프리미엄에 참여하는 택시 기사들의 정당한 권익 보호를 위한 적극적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서울개인택시조합은 타다 프리미엄을 신청한 기사들에게 징계를 예고하는 등 불이익을 줬다. VCNC는 "최근 타다 프리미엄에 합류한 개인택시 기사들의 권익을 침해하고, 생존권까지 위협하는 부당한 조치가 이어졌다"면서 "이번 신고는 드라이버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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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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