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한국을 방문한 안젤리나 졸리(44)와 장남 매덕스(18), 팍스(16)/사진=연대생갈만한데알려줌 페이스북 페이지 캡처

지난해 11월 한국을 방문한 안젤리나 졸리(44)와 장남 매덕스(18), 팍스(16)/사진=연대생갈만한데알려줌 페이스북 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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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4)의 장남 매덕스 졸리-피트(18)가 연세대학교에 입학한다.


미국 연예 매체 피플 등 외신은 5일(현지시간) 매덕스가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생명공학전공으로 내달 입학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연세대 관계자를 인용해 "매덕스가 다른 여러 대학에서도 입학 허가를 받았지만, 연세대를 선택했다"며 "매덕스는 한국에서 공부하기 위해 매주 몇 시간씩 한국어 공부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이달 중 매덕스와 함께 한국에 방문할 예정이다. 매체는 "졸리가 아들의 결정을 매우 자랑스러워했다"면서 "그가 외국에서 혼자 공부할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안젤리나 졸리는 매덕스와 또 다른 아들 팍스(16)와 함께 지난해 11월 연세대 서울 캠퍼스에 방문한 바 있다.


당시 졸리 가족들은 직접 캠퍼스 투어를 신청해, 연세대 홍보대사 학생들의 안내를 받으며 학교를 둘러보기도 했다.


한편, 졸리와 전 남편인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56)는 지난 2014년 결혼한 뒤 지난 4월 이혼했다.


졸리는 입양한 자녀 매덕스, 팍스, 자하라와 브래드 피트와 사이에서 낳은 실로, 녹스, 비비안 등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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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덕스는 지난 2000년 졸리가 입양한 첫 아이로, 캄보디아 출신이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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