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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올해 연말 '금융교육 종합방안' 내놓는다

최종수정 2019.08.05 12:00 기사입력 2019.08.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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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디지털 환경 적응·청소년 금융사기 예방 초점
8~10월, 금융교육 실태조사 착수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금융위원회는 올해 연말 '금융교육 종합방안'을 내놓는다고 5일 밝혔다.


금융위는 이달부터 10월까지 민간기관을 통해 금융교육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일반 국민, 교육경험자, 교육주체로 세분화해 현재 금융교육에 대한 평가와 함께 교육 수요 등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금융위, 올해 연말 '금융교육 종합방안' 내놓는다


조사결과는 12월 발표 예정인 금융교육 종합방안에 반영된다. 금융위는 실태조사를 반영해 생애주기별 금융수요와 중장기 교육전략, 세부과제 등을 마련키로 했다. 종합방안에는 고령층의 디지털 환경 적응, 청소년의 금융사기 등 불법금융에 따른 피해 예방 등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금융위는 그동안 학교교육과 별도로 금감원과 금융권 협회 등 민간기관을 통해 금융교육을 제공해왔다. 민간교육은 청소년의 경우 1사1교, 대학생의 경우 실용금융 강좌, 사회초년생의 경우 재무설계, 노년층의 경우 노후설계 등을 제공했다. 지난해 민간교육을 통해 95만명이 교육을 받았다.


금융교육은 양적으로 확대됐지만, 현장에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금융당국은 민·관합동 금융교육 TF를 운영해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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