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엠플러스 는 SK Battery America와 148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18.91%에 해당하는 규모다. 기간은 이날부터 2020년 2월29일까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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