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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7월 1만786대 판매…내수·수출 모두 감소

최종수정 2019.08.01 14:18 기사입력 2019.08.0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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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쌍용자동차는 지난 7월 내수 8707대, 수출 2079대(CKD 포함)를 포함해 총 1만78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6.5% 감소한 수치다.


내수와 수출 모두 줄었다. 7월 내수 판매는 8707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수출은 2079대로 32.8%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티볼리(3435대)와 렉스턴 스포츠(3210대), 코란도(1020대), G4렉스턴(964대) 순으로 내수 판매를 견인했다. 수출 물량은 티볼리(525대), 코란도(430대), 렉스턴 스포츠(426대), 코란도 스포츠(261대), G4렉스턴(149대) 순이었다.


1~7월 누계 실적으로는 내수가 6만4657대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반면 수출은 1만6406대로 12.3% 감소했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전반적인 시장 수요 위축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선보인 베리 뉴 티볼리 영향으로 전월 대비로는 회복세를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도 코란도 가솔린 및 상품성 개선 모델 등 강화된 라인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판매를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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